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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훈: 대체적으로 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. 예상과는 다르게..!
- 뎁스를 깎는데 집중을 한 경향
- 볼륨은 사실 얼마든지 키울 수 있음
- 수정해야하는 부분이라 느끼는 건, 기습숭배 피드백중에 기능이 많아서 방향성을 잃은 듯한 것 → 주요 기능에만 집중해서 강화하는 식으로 가는 게 좋지 않을까
- 그런데 자꾸 여러 기획 섞으라함 - 지양해야할듯
- 정체성을 잘 잡아서 유기적으로 만들어야 겟다
- 기획을 하나 정해서 구체화하고 MVP 제작한 다음에 다시 피드백 받으면 조을듯
- 다섯개 중에 하나 정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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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영: 너개못하자나랑 기습숭배를 합치면 좋겟다 는 핃백이 좋앗음
- 친구꺼를 관전하면서 못하는 순간도 저장, 잘하는 순간도 저장 → 이걸 모앗다가 한꺼번에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
- → 상훈: 기습숭배 서비스가 아니라 그 숭배의 개념만 가지고 오는 거인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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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건 : 붙여가면서 하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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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민전 : 놀리는 sns에 칭찬이 붙어버리면 아이덴티티 잃어버릴 듯. 난 사실 프랜즈고 하고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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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민이: 합치면 재밋을 꺼 같은데 냅다 합치지 말고 주제를 정해서 요소만 추가. 걱정되는 상황은 개못하잔아가 비방하는 요소가 있음. 친구없는 사람은 못쓰는 것도 걱정된다. 남이 놀리게 할 순 없나? 너무 선넘나?
- → 세영: 비방이 과하면 공개처형해서 투표한 후 투표에서 이길시 놀린사람 채금(역전재판)
- → 해건: 채팅 차단하기
- → 수민전: 남이 하면 선넘을수도. 욕설감지API 넣기. 친구들 사이에서 대법관 심판 둬서 역전재판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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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훈: 친구가 없으면 없으니 공개적으로 진행하되, 욕설 필터링을 가미하자. : 이렇게 진행되면 애초에 자극적인 걸 가져오는 거 같은데 자극성을 제동거는 느낌. 방향성을 선회하는 느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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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연 : 욕설 감지 API로 욕설을 감지할 시 민망한 문장으로 바꾸기 ( ex. 바보야 → 사랑해 )
컨설턴트님이 유저 스토리 짜오라고 함. 이걸 중심으로 스토리 짜서 기능 추가하는 게 맞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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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훈 : 프로젝트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뭘까?
- 수상
- 기술 역량 경험치 올리기
- 취업용 포폴로 쓰기
- 중에 수상에 목적을 두는 프로젝트라 생각함.
- 행복저금통이 가장 무난하긴 한데.. 시연영상에서 재미요소가 없을듯
- 프렌즈고나 너개못은 시연영상이 재밋어서 수상을 목표로 삼으면 조흘듯
- 욕설감지 어쩌고는 오버엔지니어링 아닌지. 이걸 보여줄 기회가 없을 거라 생각함
- → 세영: 욕설감지가 오히려 재밋을거같음. 욕을 하는데 ‘사랑해’ 이렇게 나오면.. 웃길듯
- → 수민전: 한글욕설api는 없어서 욕설 필터링 알고리즘을 만들면 좋을 듯
- → 수민전: 기습숭배의 익명투표 기능 가져오면 좋을듯 → 누가 자기를 놀렸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결제